보도자료

별이되어라1

게임빌 ‘별이되어라! 시리즈’, 국내외 1,500만 다운로드 돌파

2016-03-09
게임빌 ‘별이되어라! 시리즈’, 국내∙외 1,500만 다운로드 돌파

게임빌, ‘별이되어라!’ 국내∙외 누적 1천5백 만 다운로드 돌파
국내 2년 새 롱런 중, 해외 출시 1주년 목전 전 세계 마니아 확보하며 상승세
국내 인기 이어 해외서도 유명 IP로 성장, 게임빌-플린트 유기적인 협력 시너지 주효


국내·외서 1,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인기 가속 중인 게임빌 ‘별이되어라! 시리즈’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은 자사 간판 게임 ‘별이되어라! 시리즈’가 국내·외 누적 1천5백 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2년여 전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였던 이 게임이 해외 시장으로까지 인기를 확대하면서 성장하고 있는 모양새다.

현재 ‘별이되어라! 시리즈’는 경쟁이 치열한 국내∙외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상당한 입지를 구축한 상황이다. 특히 전체 1천5백 만 다운로드 중 해외 ‘드래곤 블레이즈’가 900만 건 가까이 이르면서 글로벌 히트작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국내 시장에서는 2년 넘게 오픈 마켓 매출 상위권을 고수, 롱런하고 있다. 또, 출시 1주년을 목전에 두고 있는 해외 시장에서는 베트남, 마카오, 도미니카 공화국 등의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전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독일, 홍콩, 인도 등 70여 개 국가 구글 플레이 장르 매출 순위에서 Top 5에 오르는 등 전 세계 마니아를 확보하고 있다.

이 게임이 국내 인기에 이어 해외에서도 유명 IP로 성장한 요인으로 플린트(대표 김영모)와 게임빌의 유기적인 협력 시너지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잘 만든 게임에 최대 16개 국가 언어 지원과 10여 개 해외 지사를 통한 고도화된 서비스 운영 노하우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모바일게임 간판 스테디셀러로 부상한 ‘별이되어라!’가 앞으로도 나라 안팎에서 어느 정도의 위력을 발휘할지 주목된다.

기사 작성일: 2016-03-09
기사 출처: https://com2us.com/holdings/company/press/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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